더롬브 v커피를 알게된건

다른셀러분 공구때 샘플로 주신거먹어보고

구매하려고 검색하다 더롬브를 알게됬어요

이 커피공구 또한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ㅎㅎ

다량의셋트로 공구시작뜨자마자

품절뜰까 조마조마하며

갯수많은거로 질렀네요

결론은

제가 카페인에 예민해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거든요

커피숍가도 사람들 알아서 다른음료로 시켜줄 정도니까요

근데 아침출근해서 한잔

점심먹고 한잔

퇴근전한잔

저녁먹고 한잔 ㅎㅎㅎ

기름진음식.밀가루음식먹고 한잔

찌개.찜먹고 한잔 

생수펫트에 커피한포타서 연하게 물대신 ㅎㅎ 말 다했죠

뭐랄까 입안에 텁텁함이 아니라

개운해요 커피가 고소한맛(?)도 있고 

중독됬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지금 이제 두상자(?) 남았어요 ㅎㅎ

조만간 공구 또 하겠죠?

줄어들수록 불안감이..